●  위치;  경기 파주 용미리 -용암사-

        ●  찾아가는 길;
            서울-문산간 1번 국도를 따라 장곡 삼거리리에서 우회전하여
            북두고개를 넘어, 용미2리 부대앞 삼거리에서 좌회전 500 미터 거리

        ● 석불에 얽힌 전설
           보물 제 93호인 이 석불은 고려중기 고려 13대 선종(宣宗 1083-1094)임금이 자식이
           없었는데, 셋째부인 원신궁주 이씨(元信宮主 李氏)가 꿈에 두 도승(道僧)이 나타나
           "우리는 장지산(長芝山) 남쪽 기슭에에 있는 바위 틈에 사는 사람들이오.
            배가 고프니 먹을 것을 주시오"하고는 사라져 버렸다한다. 꿈을 깬 궁주가 왕에게
            아뢰었고, 왕은 사람을 보내어 알아보게 되었는데 "장지산 부근에 큰 바위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고 보고 하였다.

            왕은 즉시 이 바위에 불상을 새기게 하고 절을 지어 불공을 드리도록 하여, 그 해
            원신궁주에게 태기가 있어 왕자인 한산후(漢山候)가 탄생했다는 전설이 있다.

            
     

            위 사진은 필자가 2007년 5월 20일 촬영한 것으로

            전문가에 의하면,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해 조각한 까닭에 신체적 비율은 맞지 않고  
            거대하고 탄생설화가 있는 점으로 미루어 고려시대 지방화된 불상연구에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 망태버섯에 대하여
          노랑색을 띄고 있는 이곳 망태버섯은
          
수도권지역에서는 창경궁과 이곳이 군락지인데,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많은 사진
          작가들이 이른 새벽을 달려와 아름답고 신기하게 피어나는 망태버섯을 담아간다.

        아래 이 버섯은  필자가 2007. 7. 12. 06:00 - 09:00 간에 이곳 용화사 주차장 부근에서
          촬영한 것이다.

              

            

           버섯사진 더 보기;    <홈자료>-<우리들의 야생화 외>- <아름다운 꽃(13 ) >   여길!

 

      ● 용암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