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섭지코지란?
제주도 서귀포시 신양리 해안을 말하며
섭지는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이고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이다.
 
송이라는 붉은 화산재로
형성된 언덕 위에는
왜적이 침입을 알렸다는
봉수대(연대)가 있으며
 
외돌개처럼 생긴 선녀바위는
용왕의 아들이
선녀를 따라 하늘로 승천하려다
옥황상제의 노여움으로
그자리에서 선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어려 있다.